삼척-영덕간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앞두고
동해안권 관광열차 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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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비롯해 경북과 울산, 부산 등
광역지자체 4곳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천만 원을 들여 삼척을 출발해 울진을 거쳐
영덕을 오가는 동해중부선과 동해 남부선
관광 열차 상품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용역 이후 구체적인 동해안권 관광 열차
노선을 확정하고,내년에 전구간이 개통될
예정인 삼척-포항간 동해중부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