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주민자치위원 선정 논란 면장 훈계 강릉시 이용철 2019.03.14 20:40 998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9-03-14 강릉시가 주민자치위원 선정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면장에 대해 훈계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강릉시는 주민자치위원 선정은 면장의 재량이지만 업무 처리 소홀과 공정성 논란 시비, 행정의 신뢰 등을 사유로 훈계 처분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주민자치위원 선정 논란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민자치센터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운영세칙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