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겨울옷들을 옷장속에 정리를 해두었는데요 오늘 밖에 매서운 바람에 겨울옷들을 다시 꺼내서 입고 밖에 나왔어요
올 겨울은 다른 겨울보다 따뜻하여 없는 사람들은 겨울 나기가 힘들다고 했는데요 겨울이 따뜻하니 지내기가 좋은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꽃샘추위가 다른 때보다 매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동해안은 바람이 대단하여 봄이 짭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제는 라디오 가든을 들으니 사연과 신청곡에 자주 듣던 곡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을 보내고 저녁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1.장민호 7번국도
2.풍금 어서오이소
3.임양랑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