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교체에 따라
강릉선 KTX 출발과 도착역의 서울역 일원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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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강릉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강릉선 KTX 출발과 도착역의 서울역 일원화에 대해 지난 8일 단행된 개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에 최정호 전 전북 부지사가
기용돼, 빠르면 이달 중에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에서는 강릉선 KTX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와 서울역으로 나눠져 있는 출발역과
도착역의 서울역 일원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