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삼척 청년몰 조성사업 착수

삼척중앙시장에 청년 상인이 입주하는
청년몰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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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중앙시장 신관 2층과 3층에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년 점포 25개소와 창업지원센터,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7월까지 점포 시설을 마치고
청년상인을 입주시켜 영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달 말까지 삼척 청년몰 상인을 모집해
교육과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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