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30대 여성 17일째 연락두절, 공개 수사 나서 홍한표 2019.03.04 20:40 1,08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3-04 태백에서 30대 여성이 17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END▶ 태백경찰서는 지난달 19일 낮 12시 30분쯤 38살 남수미 씨가 친정인 태백시 황지동에서 집을 나간 뒤 아직 연락이 없어 남 씨는 찾는 전단을 SNS에 배포하고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남 씨가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태백시 절골 일대를 수색하는 한편,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