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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3-02
상지대학교가 통일시대를 대비해 통일전문가 초청특강을 올해 1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초청특강은 역사학자인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통일 문제`를
비롯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대미 관계를 중심으로 한 통일과 국제정세`, 국방전문가인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의 `통일과 국방의 미래` 등입니다.
또 신정아 방송다큐멘터리 작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공감하기`와 탈북민 해금 연주자인 박성진의 `탈북민의 시선으로 본 북한과 남한 그리고 통일 이야기`, 김선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의 `분단의 상처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한편 전문가 특강은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본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시민들의 수강도 가능합니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초청특강은 역사학자인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통일 문제`를
비롯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대미 관계를 중심으로 한 통일과 국제정세`, 국방전문가인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의 `통일과 국방의 미래` 등입니다.
또 신정아 방송다큐멘터리 작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공감하기`와 탈북민 해금 연주자인 박성진의 `탈북민의 시선으로 본 북한과 남한 그리고 통일 이야기`, 김선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의 `분단의 상처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한편 전문가 특강은 3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본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시민들의 수강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