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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립공원 지난해 606만 명 방문

2019.03.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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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3-01
지난해 도내 4개 국립공원에
600만명이 넘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은
지난해 324만명이 방문해,한려해상과
북한산,지리산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대산은 139만9천명,치악산은 73만8천명,
태백산은 68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국립 공원은 1967년 지리산이 1호로
지정됐으며, 2016년 태백산까지 22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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