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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26
건물 안전 진단 결과 붕괴 위험 수준인
E등급이 나온 강릉 공립 옥천어린이집이
다음 달부터 실질적인 폐원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ND▶
강릉시와 옥천어린이집, 학부모에 따르면
원아 70여 명 가운데 졸업생 20여 명을 제외한 50여 명 가운데 40여 명은 다른 어린이집
전원이 확정됐고,10여 명은 가정 보육할
계획입니다.
또, 올 연말까지 위탁 기간인 옥천어린이집은 다음 달부터 실질적인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직원 12명도 퇴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오는 28일 졸업식을 하고
남은 원아들을 상대로 한두 달 정도
옥천어린이집을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등급이 나온 강릉 공립 옥천어린이집이
다음 달부터 실질적인 폐원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ND▶
강릉시와 옥천어린이집, 학부모에 따르면
원아 70여 명 가운데 졸업생 20여 명을 제외한 50여 명 가운데 40여 명은 다른 어린이집
전원이 확정됐고,10여 명은 가정 보육할
계획입니다.
또, 올 연말까지 위탁 기간인 옥천어린이집은 다음 달부터 실질적인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직원 12명도 퇴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오는 28일 졸업식을 하고
남은 원아들을 상대로 한두 달 정도
옥천어린이집을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