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2024년까지 초중고 170곳 이상 폐교 전망 조규한 2019.02.25 20:40 1,17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9-02-25 오는 2024년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170곳 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ND▶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초·중·고등학생은 161,530명이지만,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때문에 오는 2024년에는 13만8천여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교 170곳 이상이 사라져, 지역 학교 살리기와 마을 교육 공동체 운영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R)강릉국제문학영화제 진단 포럼 개최 2019.02.25 20:40 ◀ANC▶ 남) 강릉시가 오는 11월 문학을 주제로 한 국제영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여) 제 1회 강릉국제문학영화제의 방향과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국민배우 안성기씨 등 영화 관계자들이 오… [강릉시] 강릉시, 거리공연 상설화 2019.02.25 20:40 강릉시가 KTX 개통 이후 관광객이 몰리는 도심 곳곳에서 상설 거리공연을 펼칩니다. ◀END▶ 강릉시는 월화거리와 중앙시장,강릉역 일원에 상설 버스킹존을 설치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마술과 음악, 춤 등 거리… [강릉시] 강릉시 도시가스 확대 보급 추진 2019.02.25 09:33 강릉시가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END▶ 강릉시는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초당동 세양청마루 아파트에서 포남동 삼호… [강릉시] 토도)강릉,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 만든다 2019.02.23 20:40 강릉시가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합니다. ◀END▶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호텔과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컨벤션장이나 대형 회의장이 갖춰짐에 따라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스산업을 담당하고 육성할 … [강릉시] R]강릉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진통 2019.02.21 20:40 ◀ANC▶ 남] 강릉지역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추가로 세워질 예정입니다. 여] 오늘 사업 설명회가 열렸는데,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크게 반발해 제대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강릉교육지원청이 공립 단설유치원인 가칭 '… [강릉시] 투/강릉 사천 하수처리장 건설 본격화 2019.02.21 20:40 강릉 사천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2021년까지 1.809억 원을 들여 사천진리에 하루 평균 1,2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과 차집관로 8.3km를 건설합니다. 사천 하수처리장이 가동되면, 사천천과 … [강릉시]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강릉에서 열려 2019.02.21 20:40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 초청 사업이 내일(22)부터 27일까지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에서 열립니다. ◀END▶ 이번 초청 사업에는 한국과 일본 선수단 313명이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컬링과 아이스하키 선수들… [강릉시] 투/강릉시 KTX 연계 물류거점,관광 활성화 추진 2019.02.20 20:40 강릉시가 강릉선 KTX를 활용해 북방 물류 거점기지를 조성하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ND▶ 강릉시는 강릉 나들목 인근 백만㎡에 북방물류 거점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물류 환승 기능을 담당할 남강릉역을 신설하는 사업을 … [강릉시] 강릉시, 대학 입시 설명회 23일 개최 2019.02.20 20:40 강릉시가 오는 23일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END▶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학생 등 5백 명을 대상으로 정시 입시 전략을 비롯해 계열별 수시… [강릉시] R)강릉시 기강해이, 조직문화 바뀌어야 2019.02.19 20:40 ◀ANC▶ 남) 강릉시청 공무원들의 잇딴 비위행위로 공직기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 전반적인 조직진단과 철저한 책임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최근 강릉의 한 면사무소 계장이 마을 부녀회장에게 … 목록 44344444544644744844945045145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