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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강릉국제문학영화제 진단 포럼 개최

강릉시
2019.02.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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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2-25
◀ANC▶
남) 강릉시가 오는 11월
문학을 주제로 한 국제영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여) 제 1회 강릉국제문학영화제의
방향과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국민배우 안성기씨 등 영화 관계자들이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제1회 강릉국제문학
영화제의 방향과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었던 김동호 전
이사장은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시민 동참,
정체성을 영화제의 성공요인으로 꼽았습니다.

◀INT▶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문가들, 영화제 측에 맡기고 지원해야 한다

강릉은 문학 작품과 영화의 소재가 되고
촬영지로 인기를 끈 만큼,영화제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특히, 정동진 독립영화제, 인권영화제와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INT▶박용재 가톨릭관동대 교수
(젊은 영화인들과 강릉의 영화 역사를 갖고
있는 공간과 같이가면 어떻나 생각이 든다)

강릉국제문학영화제는 오는 11월에
열흘간, 강릉지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5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영화인과 문학인의 만남 행사도 열립니다.

◀INT▶김한근 강릉시장
대한민국 최고의 어디 내놔도 특색있는 나름의 자존감 있는 영화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첫 해인 올해는 영국 문학작품 영화가
스크린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맺음말=황병춘))
처음 시도되는 국제문학영화제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영화제 개최를
놓고 예산 확보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박민석)
◀END▶
#강릉시,#국제문학영화제,#안성기,#황병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