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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25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조성해
주거문화를 볼 수 있는 정선 아라리촌이
다음 달(3) 1일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ＥＮＤ▶
정선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개장해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아리리촌을, 오는 1일부터 무료 입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라리촌에는 전통기왓집과 굴피집, 너와집 등
전통가옥 10동과, 주막·저잣거리,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아리랑학당이 조성됐고,
지난해에는 6만 명이 찾았습니다.
주거문화를 볼 수 있는 정선 아라리촌이
다음 달(3) 1일부터 무료로 개방됩니다.
◀ＥＮＤ▶
정선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개장해 그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아리리촌을, 오는 1일부터 무료 입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라리촌에는 전통기왓집과 굴피집, 너와집 등
전통가옥 10동과, 주막·저잣거리,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아리랑학당이 조성됐고,
지난해에는 6만 명이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