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스키협회 부회장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보도국 2019.02.24 08:06 2,030 0 Print 좋아요 4 방송일자 2019-02-23 전국동계체전에 참가하고 있던 대한스키협회 부회장 59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4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리조트에서 잠을 자다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텔에 함께 묵었던 신고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오는 25일에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