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다음 달~5월, 도내 아파트 4천709세대 입주 이웅 2019.02.22 20:40 96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2-22 다음 달부터 오는 5월까지 도내에 4천709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입주합니다. ◀END▶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원주 3천80세대, 강릉 928세대, 동해 260세대, 태백 202세대, 양양 190세대, 속초 49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전용면적은 60~85㎡가 3천515세대로 가장 많고, 60㎡ 이하가 941세대, 85㎡ 이상은 253세대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R)강릉국제문학영화제 진단 포럼 개최 2019.02.25 20:40 ◀ANC▶ 남) 강릉시가 오는 11월 문학을 주제로 한 국제영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여) 제 1회 강릉국제문학영화제의 방향과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국민배우 안성기씨 등 영화 관계자들이 오… [강릉시] 강릉시, 거리공연 상설화 2019.02.25 20:40 강릉시가 KTX 개통 이후 관광객이 몰리는 도심 곳곳에서 상설 거리공연을 펼칩니다. ◀END▶ 강릉시는 월화거리와 중앙시장,강릉역 일원에 상설 버스킹존을 설치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마술과 음악, 춤 등 거리… [강릉시] 강릉시 도시가스 확대 보급 추진 2019.02.25 09:33 강릉시가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END▶ 강릉시는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초당동 세양청마루 아파트에서 포남동 삼호… [강릉시] 토도)강릉,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 만든다 2019.02.23 20:40 강릉시가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합니다. ◀END▶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호텔과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컨벤션장이나 대형 회의장이 갖춰짐에 따라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스산업을 담당하고 육성할 … [강릉시] R]강릉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진통 2019.02.21 20:40 ◀ANC▶ 남] 강릉지역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추가로 세워질 예정입니다. 여] 오늘 사업 설명회가 열렸는데,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크게 반발해 제대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강릉교육지원청이 공립 단설유치원인 가칭 '… [강릉시] 투/강릉 사천 하수처리장 건설 본격화 2019.02.21 20:40 강릉 사천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2021년까지 1.809억 원을 들여 사천진리에 하루 평균 1,2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과 차집관로 8.3km를 건설합니다. 사천 하수처리장이 가동되면, 사천천과 … [강릉시]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강릉에서 열려 2019.02.21 20:40 한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 초청 사업이 내일(22)부터 27일까지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에서 열립니다. ◀END▶ 이번 초청 사업에는 한국과 일본 선수단 313명이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컬링과 아이스하키 선수들… [강릉시] 투/강릉시 KTX 연계 물류거점,관광 활성화 추진 2019.02.20 20:40 강릉시가 강릉선 KTX를 활용해 북방 물류 거점기지를 조성하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ND▶ 강릉시는 강릉 나들목 인근 백만㎡에 북방물류 거점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물류 환승 기능을 담당할 남강릉역을 신설하는 사업을 … [강릉시] 강릉시, 대학 입시 설명회 23일 개최 2019.02.20 20:40 강릉시가 오는 23일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END▶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학생 등 5백 명을 대상으로 정시 입시 전략을 비롯해 계열별 수시… [강릉시] R)강릉시 기강해이, 조직문화 바뀌어야 2019.02.19 20:40 ◀ANC▶ 남) 강릉시청 공무원들의 잇딴 비위행위로 공직기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 전반적인 조직진단과 철저한 책임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최근 강릉의 한 면사무소 계장이 마을 부녀회장에게 … 목록 44344444544644744844945045145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