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문진 좌판 현대화 사업 4월 착공 불투명 이용철 2019.02.21 20:40 1,06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2-21 장기간 지연됐던 주문진 좌판 현대화사업이 예산 부족 등으로 4월 착공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ND▶ 강릉시는 당초 다음 달까지 주문진 좌판시설을 철거하고 설계 용역에 들어가 4월에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부족과 설계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어 4월 착공은 불투명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2014년부터 주문진 좌판 상가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했지만 상인들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계속 지연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