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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15
강릉 공립 옥천어린이집 안전 진단 결과
붕괴 위험 수준인 E등급 나온 가운데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려는 학부모들이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12월까지는 옥천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안전 진단 결과가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라 다른 어린이집으로의 전원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집 전원 마감 기한이
이달 말에 종료됨에 따라 전원을 위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붕괴 위험 수준인 E등급 나온 가운데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려는 학부모들이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12월까지는 옥천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안전 진단 결과가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라 다른 어린이집으로의 전원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집 전원 마감 기한이
이달 말에 종료됨에 따라 전원을 위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