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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14
강릉지역 시민단체들이 강릉시 모 공무원이
부녀회장을 술자리에 불러내 협박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철조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민행동과 성산면 부녀회 등
사회단체 8곳은 오늘(14) 성명을 통해
해당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릉시 감사실에 촉구하고,엄중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노인요양원 건축을 비롯해
산림 인허가와 선거법 위반 관련 금품 수수
등을 무마하려다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녀회장을 술자리에 불러내 협박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철조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민행동과 성산면 부녀회 등
사회단체 8곳은 오늘(14) 성명을 통해
해당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강릉시 감사실에 촉구하고,엄중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노인요양원 건축을 비롯해
산림 인허가와 선거법 위반 관련 금품 수수
등을 무마하려다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