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개나리·진달래 개화 평년보다 3-5일 빨라 조규한 2019.02.12 20:40 8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2-12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가 평년보다 3-5일 빨리 필 것으로 보입니다. ◀END▶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웃돌면서 중부지방의 개나리는 다음 달 22일부터 31일 사이에 피고, 진달래는 다음 달 24일부터 4월 2일 사이에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릉지역의 개화 시기는, 개나리는 평년보다 사흘 빠른 3월 22일, 진달래는 나흘 빠른, 3월 24일이 될 전망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