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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09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데스크 강원은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이곳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특집으로 전해드립니다.
1주년을 맞아, 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이곳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특집으로 전해드립니다.
여)조금 전까지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대회 1주년 기념식에서는 1년 전 현장의
감동이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대회 1주년 기념식에서는 1년 전 현장의
감동이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1년 전 지구촌 겨울축제를 밝혔던 성화가
다시 타오릅니다.
◀END▶
◀VCR▶
1년 전 지구촌 겨울축제를 밝혔던 성화가
다시 타오릅니다.
대규모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평창 올림픽의 드라마 같은 순간을 담은 영상은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SYN▶'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
5천 명이 한 목소리로 외친 평창선언..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하늘로 날리고,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며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 분위기를 되새깁니다.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 분위기를 되새깁니다.
인구 4만의 작은 도시 평창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에 알린 평창동계올림픽.
그 감동과 열정을 재현하기 위한
1주년 공식기념식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1주년 공식기념식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잘 활용해
새로운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잘 활용해
새로운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INT▶ 이낙연 국무총리
"우리는 평창올림픽이 선물한 자랑스러운 역사
를 간직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평창올림픽이 선물한 자랑스러운 역사
를 간직하고 발전시킬 것입니다."
평창은 세 번의 끈질긴 도전 끝에
대회를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대회를 유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S/U)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보여준
평창의 열정을 다시 일깨우며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평창의 열정을 다시 일깨우며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영상취재 차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