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9-02-09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강릉에서도
어게인 평창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게인 평창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 대축제와 팬 사인회 등으로
올림픽의 감동이 되살아났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이 되살아났습니다.
보도에 이용철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ＥＮＤ▶
◀ＶＣＲ▶
◀ＳＹＮ▶"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류스타의 공연으로 올림픽 기념 대축제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올림픽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외국 관광객 등 만여 명이
K-POP과 아리랑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외국 관광객 등 만여 명이
K-POP과 아리랑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올림픽의 감동이 되살아났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이 되살아났습니다.
올림픽 성화에 불을 붙였던 피겨 퀸 김연아와
빙속 여제 이상화가 팬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가 팬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피겨 스케이트와 자원봉사 유니폼에
올림픽 스타의 기록을 남깁니다.
올림픽 스타의 기록을 남깁니다.
환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사인에 담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사인에 담습니다.
남북 단일팀으로 평화올림픽의 메시지를 전했던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돌아왔습니다.
중거리 슛이 공격수의 스틱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ＩＮＴ▶조주현/강릉시 회산동
"경기가 열리게 돼서 가족들이나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분들이
"경기가 열리게 돼서 가족들이나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분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
컬링 스톤을 밀어보기도 하고
빙판 위에서 미끄럼을 타기도 합니다.
빙판 위에서 미끄럼을 타기도 합니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컬링 체험을 하며 동계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컬링 체험을 하며 동계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ＩＮＴ▶샌디/말레이시아 관광객
"컬링 경기장이 처음 와 봤는데 올림픽 때 현장 분위기가
"컬링 경기장이 처음 와 봤는데 올림픽 때 현장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을 것 같아요."
(기자)어게인 평창, 올림픽 1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빙상 개최 도시 강릉이
하나된 열정으로 다시채워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ＥＮＤ▶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기념대축제, #김연아, #이상화, #컬링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빙상 개최 도시 강릉이
하나된 열정으로 다시채워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ＥＮＤ▶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기념대축제, #김연아, #이상화, #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