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관광객 컬링체험 열려

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아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위한
컬링 체험행사가 모래까지 열립니다.
◀ＥＮＤ▶
중국 관광객들은 오늘(8일)부터 사흘간
강릉과 평창을 찾아, 한류스타 황치열과 함께
컬링 체험과 미니 콘서트를 관람합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내일(9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일본 아이돌그룹
슈퍼노바 팬미팅과 컬링 체험을 합니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