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투쟁위가
내일(9) 동계올림픽 기념식장 인근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던, 상여투쟁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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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반대 투쟁위는
최근 정부 부처와 강원도, 정선군이 모여
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을 논의함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상여투쟁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합리적 존치 이유와 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