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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07
◀ANC▶
남] 태백과 정선지역에 서민이나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잇따라 건립될 예정입니다.
여] 정선지역은 13년 만에 임대아파트가
공급되고, 태백 부영아파트도 상반기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선군 고한읍 도심에
15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우뚝 솟았습니다.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아파트는 3월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8월에 완공됩니다.
정선읍에 있는 정선군보건소 인근에도
마을 정비형 임대아파트가 들어섭니다.
(S/U = 홍한표 기자)
"국토교통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선군은 이곳에 모두 100세대의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립합니다."
정선지역에는 정선과 고한, 신동읍에
모두 370세대의 임대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지난 2006년 마지막 임대아파트가 건립된 지
13년 만입니다.
◀INT▶ 신상진 / 정선군 주택계
"(2006년) 265세대 건립 이후에 임대 아파트 건립이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LH쪽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추진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 2016년 태백시 황지동의
옛 방송사 부지를 사들인 주식회사 부영은
임대아파트 착공 준비에 나섰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3년 내내 지지부진했던 태백 부영아파트 건립 사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안으로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 허가를 받은 지 21개월 만에
최고 29층 높이로 1,236세대의 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배광우)
◀END▶
#정선, #임대아파트, #태백, #부영아파트
남] 태백과 정선지역에 서민이나 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잇따라 건립될 예정입니다.
여] 정선지역은 13년 만에 임대아파트가
공급되고, 태백 부영아파트도 상반기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선군 고한읍 도심에
15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우뚝 솟았습니다.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아파트는 3월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8월에 완공됩니다.
정선읍에 있는 정선군보건소 인근에도
마을 정비형 임대아파트가 들어섭니다.
(S/U = 홍한표 기자)
"국토교통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선군은 이곳에 모두 100세대의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립합니다."
정선지역에는 정선과 고한, 신동읍에
모두 370세대의 임대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지난 2006년 마지막 임대아파트가 건립된 지
13년 만입니다.
◀INT▶ 신상진 / 정선군 주택계
"(2006년) 265세대 건립 이후에 임대 아파트 건립이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LH쪽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추진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 2016년 태백시 황지동의
옛 방송사 부지를 사들인 주식회사 부영은
임대아파트 착공 준비에 나섰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3년 내내 지지부진했던 태백 부영아파트 건립 사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안으로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 허가를 받은 지 21개월 만에
최고 29층 높이로 1,236세대의 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배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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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대아파트, #태백, #부영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