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보이스피싱 피해 작년보다 300% 급증 황구선 2019.02.04 20:40 85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2-04 올들어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지난해보다 185%, 피해금액은 300%나 급증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는 126건에 15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5억 원에 비해 규모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최근에 명절 기간 택배회사를 사칭한 악성 문자나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9.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정선군]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관광 명소 5곳 도는 '오음봉 오락실 대회' 열려 2024.09.28 11:36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있는 북평면 남평리 일원에서 오늘(28일) '오음봉 오락(5樂)실 트레킹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오음봉 오락실 트레킹 대회는 남평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5곳을 지나는 약 … NEW [삼척시,정선군] 삼척 광동댐 수위상승 자연 월류, 인근 주민과 야영객 주의해야 2024.09.28 11:24 오늘 오전 7시 20분부터 삼척시 광동댐의 보조 물길인 여수로가 자연 월류하면서 한국수자원공사기 하천 수위 상승은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하장면, 정선군 임계면과 여량면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각별한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