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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04
양양군 오산리 유적지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정비 사업 2년차인 올해
오산리 유적지에서 '쌍호'까지 연결하는
탐방로 데크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2년까지 16억 원을 들여
외부 전시 공간과 선사유적 광장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115억 원을 투입해
박물관 외형 정비와 유적지 구릉지형 복원,
유적 추가 발굴사업도 추진됩니다.
추진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정비 사업 2년차인 올해
오산리 유적지에서 '쌍호'까지 연결하는
탐방로 데크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2년까지 16억 원을 들여
외부 전시 공간과 선사유적 광장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115억 원을 투입해
박물관 외형 정비와 유적지 구릉지형 복원,
유적 추가 발굴사업도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