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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31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골키퍼 박미라선수가
슛을 막아내는 1,800세이브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ND▶
박미라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SK 슈가글라이더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1,800세이브를 달성해
오는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핸드볼코리아 경기에 앞서 축하행사를 갖습니다.
박미라 선수의 1,800세이브는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록했습니다.
박미라선수는 2006년 삼척시청팀에 입단해
13년 동안 간판 골키퍼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END▶
슛을 막아내는 1,800세이브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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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라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SK 슈가글라이더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1,800세이브를 달성해
오는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핸드볼코리아 경기에 앞서 축하행사를 갖습니다.
박미라 선수의 1,800세이브는
남자부와 여자부를 통틀어 우리나라에서
처음 기록했습니다.
박미라선수는 2006년 삼척시청팀에 입단해
13년 동안 간판 골키퍼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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