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친환경 판매장 운영자 선정갈등 고성군 김형호 2019.01.30 20:40 1,02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1-30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판매장이 운영자 결정 문제로 6개월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ND▶ 고성지역 협동조합은 경영안정을 위해 1층 직매장과 2층 식당, 카페 등을 모두 운영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고성군은 자본금과 경영능력 등을 고려해 1층과 2층의 운영 업체를 분리해야 한다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성군 친환경 로컬푸드 판매장은 31억여 원을 들여 토성면 옛 해당화공원 부지에 2층 규모로 지난해 7월 완공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