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도 끝이 보입니다.
백수가 과로로 쓰러진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겨울에 쫌 쉬면서 부산과 서울를 오락가락 했었는데 언제 1월이 다 갔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글 싣고, 문자 보내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라디오기든을 틈틈히 들어 가면 가든식구들의 소식을 접하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글 적어 봅니다.
변하지 않고 늘 우리곁을 지커부는 감현수 가든 지기님. 그리고 늘 가든과 함께 해 주시는 이 프로에 콕 박힌 가든 애청자님들^^^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왔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올 한해도 가든과 함께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조경수의 행복이란 or 돌려줄 수 없나요 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