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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6
강원도 겨울 축제의 원조인
인제 빙어축제가 오늘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빙어호 일대에서는
무료 얼음 낚시터가 운영되고,
눈 썰매장과 얼음 썰매,
어린이 전용 눈 놀이방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춘 다방과 낭만 교실,
추억의 내무반과 시골 장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인제 빙어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인제 빙어축제가 오늘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빙어호 일대에서는
무료 얼음 낚시터가 운영되고,
눈 썰매장과 얼음 썰매,
어린이 전용 눈 놀이방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춘 다방과 낭만 교실,
추억의 내무반과 시골 장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인제 빙어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