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 오색관광지 당초 계획보다 11% 축소-토데 양양군 김인성 2019.01.26 20:30 1,12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1-26 양양 오색관광지가 예상했던 것보다 민자 유치가 저조해 당초 계획보다 11.4% 축소된 채 조성됩니다. 양양군은 서면 오색리와 가라피리 일대 오색 관광지 조성 사업의 미착수지역과 지적 측량 결과를 반영해 당초 계획보다 11.4% 준 17만㎡ 규모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펜션 예정지였던 11,373㎡가 모두 취소됐고, 녹지와 도로 22,375㎡가 줄었습니다. 오색관광지는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