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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5
강릉시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한
강릉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5월부터 방송예정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MBC 특별드라마
'이몽'에 제작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드라마 '이몽'은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 의사가 상해임시정부의
첩보 요원으로 활약하는 시대극으로
이요원과 유지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강릉 선교장과 주문진 아들바위
등에서도 촬영될 예정이고,강릉시 협찬이
고지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강릉출신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선샤인'에도 협찬했습니다.//
강릉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는 오는 5월부터 방송예정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MBC 특별드라마
'이몽'에 제작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드라마 '이몽'은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 의사가 상해임시정부의
첩보 요원으로 활약하는 시대극으로
이요원과 유지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강릉 선교장과 주문진 아들바위
등에서도 촬영될 예정이고,강릉시 협찬이
고지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강릉출신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선샤인'에도 협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