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삼척시가 화장장 공동 신축을 위한
핵심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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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삼흥동의 노후 화장장을
시립 공설묘지로 이전 신축하면서
삼척시와 동등하게 사업비를 부담하고
시민들의 사용료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했으며, 운영 방식은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와 삼척시의 광역 화장장은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장로 4기와 식당, 유택동산 등을 설치하고 2021년에 운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