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 개통 1주년을 맞아
지역발전 전략을 찾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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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교통연구원은
내일(23) 오후 강릉아트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와 강원연구원, 대학 교수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략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릉선 KTX를 활용한
강릉과 원주 등 정차 도시와 주변 도시의
발전 전략을 찾게 됩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서
강릉선 KTX의 주된 이용 목적은 관광이나
휴가가 가장 많고, 친구나 친지 방문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