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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0
◀ANC▶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강원도 국가대표 선수들도 힘차게
2019년 각오를 전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여자 체조 이은주 선수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88 서울올림픽 이후 한 번도 올림픽 단체전에 나서지 못했던 한을 풀겠다는
각옵니다.
◀INT▶ 이은주
"저희 여자 체조가 단체로 올림픽에 출전한 적이 없어서 단체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예선 통과를 위해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남녀 유도 대표팀은 내년도 올림픽이
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데도 긴장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INT▶ 곽동한
"일본이란 나라에 가서 일본 선수를 메치고 일본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는 게 제 나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동계 종목 선수들은 꿈만 같던 평창 올림픽을 뒤로 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INT▶ 이정혁
"2018년도 평창 올림픽이 열린 곳에서 훈련하고 나고 자랐으니까 그 자부심을 가지고 2022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꼭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강원도를 알리고 싶습니다."
사격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시작했습니다.
◀INT▶ 김경애
"올해 준비 잘 해서 내년에 올림픽도 나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스스로 힘을 만들어가는 시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자 육상 임찬호 선수는 한국신기록과 아시아 제패, 올림픽 출전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INT▶ 임찬호
"4월에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이 1차 목표고요. 그 다음에 도쿄 올림픽과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에서 희망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강원도 국가대표 선수들도 힘차게
2019년 각오를 전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여자 체조 이은주 선수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88 서울올림픽 이후 한 번도 올림픽 단체전에 나서지 못했던 한을 풀겠다는
각옵니다.
◀INT▶ 이은주
"저희 여자 체조가 단체로 올림픽에 출전한 적이 없어서 단체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예선 통과를 위해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남녀 유도 대표팀은 내년도 올림픽이
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데도 긴장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INT▶ 곽동한
"일본이란 나라에 가서 일본 선수를 메치고 일본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는 게 제 나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동계 종목 선수들은 꿈만 같던 평창 올림픽을 뒤로 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INT▶ 이정혁
"2018년도 평창 올림픽이 열린 곳에서 훈련하고 나고 자랐으니까 그 자부심을 가지고 2022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꼭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강원도를 알리고 싶습니다."
사격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시작했습니다.
◀INT▶ 김경애
"올해 준비 잘 해서 내년에 올림픽도 나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스스로 힘을 만들어가는 시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자 육상 임찬호 선수는 한국신기록과 아시아 제패, 올림픽 출전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INT▶ 임찬호
"4월에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이 1차 목표고요. 그 다음에 도쿄 올림픽과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에서 희망의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