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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0
DMZ 인근에 분단 현장과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현장점검이 이번 주에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DMZ 5개 군 지역에 조성 예정인
가칭 '통일을 여는길' 공모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이번 주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5개 군 중심마을에
5개 거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거점센터는 폐교, 마을회관 등을 새로 단장해 게스트하우스, 식당, 카페, 특산물 판매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통일을 여는 길 사업은 이달 말쯤
대상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현장점검이 이번 주에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DMZ 5개 군 지역에 조성 예정인
가칭 '통일을 여는길' 공모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이번 주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5개 군 중심마을에
5개 거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거점센터는 폐교, 마을회관 등을 새로 단장해 게스트하우스, 식당, 카페, 특산물 판매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통일을 여는 길 사업은 이달 말쯤
대상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