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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0
응급 의료전용 강원 닥터헬기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강원 닥터헬기는 지난 2013년 7월 원주기독병원에 배치돼
지난해까지 1,172건을 긴급이송했습니다.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중증외상, 급성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3대 중증 응급환자가 725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2%를 차지하며 생명보호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닥터헬기는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헬기 이송중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강원 닥터헬기는 지난 2013년 7월 원주기독병원에 배치돼
지난해까지 1,172건을 긴급이송했습니다.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중증외상, 급성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3대 중증 응급환자가 725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2%를 차지하며 생명보호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닥터헬기는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헬기 이송중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