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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0
강원지방우정청이 내일(21)부터 2월 8일까지
19일 동안을 설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올해 소포우편물 접수와
배달 등 총 97만 통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200여명의 추가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또 귀성과 연휴로 집과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배달물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패 우려가 있는 우편물은 28일부터 2월 7일
까지 접수를 제한합니다.
19일 동안을 설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올해 소포우편물 접수와
배달 등 총 97만 통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200여명의 추가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또 귀성과 연휴로 집과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배달물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패 우려가 있는 우편물은 28일부터 2월 7일
까지 접수를 제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