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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20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올림픽으로 구축된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는 우선 남북평화 분위기에 따른 평화관광과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시장 공략 등으로 내국인 1억3천만 명과
외국인 300만 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은 겨울상품과 한류, 드라마 등을 활용한 신한류 마케팅에
나서고 일본시장도 `2018 평창과
2020 도쿄`올림픽과 한류 등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림픽 레거시 상품과 DMZ 평화관광,
버스킹 음악공연 등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올림픽으로 구축된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는 우선 남북평화 분위기에 따른 평화관광과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시장 공략 등으로 내국인 1억3천만 명과
외국인 300만 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은 겨울상품과 한류, 드라마 등을 활용한 신한류 마케팅에
나서고 일본시장도 `2018 평창과
2020 도쿄`올림픽과 한류 등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림픽 레거시 상품과 DMZ 평화관광,
버스킹 음악공연 등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