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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19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해 경기장 시설 사후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하키센터에서 2월 말까지
강원도컵전국아이스하키대회, 레거시컵 KB금융 아이스하키 첼린지 4개국 친선대회 등을
개최하고 보광 휘닉스파크에서는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슬라이딩센터 활용을 위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동계 6종목 월드컵대회 등
종목별 국제 국내대회를 유치해
동계올림픽 성지를 구축하고
경기장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해 경기장 시설 사후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릉하키센터에서 2월 말까지
강원도컵전국아이스하키대회, 레거시컵 KB금융 아이스하키 첼린지 4개국 친선대회 등을
개최하고 보광 휘닉스파크에서는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슬라이딩센터 활용을 위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동계 6종목 월드컵대회 등
종목별 국제 국내대회를 유치해
동계올림픽 성지를 구축하고
경기장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