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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19
지난해 4/4분기 영동지역의 실물경제가
서비스업을 빼고는 1년전보다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제조업은 국가산업단지 입주 제조업체의 생산이 감소하고, 어업은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줄었습니다.
또 건설업은 건설활동이 부진하고, 미분양
주택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서비스업은 가을 관광객 유입으로
음식 숙박업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실업급여 수급자수는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을 빼고는 1년전보다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제조업은 국가산업단지 입주 제조업체의 생산이 감소하고, 어업은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전반적으로 생산량이 줄었습니다.
또 건설업은 건설활동이 부진하고, 미분양
주택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서비스업은 가을 관광객 유입으로
음식 숙박업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실업급여 수급자수는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