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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16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추천한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원주을, 강릉 등
강원도 3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END▶
내년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황영철 국회의원의 지역구는 재선의 한기호
전 국회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원주을은 김대현 전 조선일보 기자,
3선의 권성동 국회의원이 이끌었던 강릉은
김주선 변호사가 새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한편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염동열 의원의 지역구인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조직위원장은
당분간 공석인 '사고당'으로 운영됩니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추천한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원주을, 강릉 등
강원도 3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END▶
내년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황영철 국회의원의 지역구는 재선의 한기호
전 국회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원주을은 김대현 전 조선일보 기자,
3선의 권성동 국회의원이 이끌었던 강릉은
김주선 변호사가 새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한편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염동열 의원의 지역구인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조직위원장은
당분간 공석인 '사고당'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