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올해 다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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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남문동에서 서부시장까지를
문화와 역사가 숨쉬고,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곳으로 만들기위해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일반근린형으로 재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억 원을 들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안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는
다음달 8일까지 신청을 받고, 3월 말에
사업 대상지가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