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세번째 휴일인 오늘 도내 겨울 축제장이 아침부터 겨울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비교적 춥지 않은 날씨를 보이자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홍천강 꽁꽁축제에도 인삼 송어낚시와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평창 송어 축제장에도 송어낚시와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이어지는 등 도내 각 겨울 축제장 마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