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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13
원주와 강릉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백여명의 만학도들이 오늘(13) 졸업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원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려 52명의 만학도들이
고교 졸업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원주중과 강릉증 부설 방송통신
중학교에서 159명이 졸업식을 마쳤는데,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고 3년 개근상을
수상한 89살 강모 할아버지가 화제가 됐습니다.
다음달 17일까지 모두 445명의 만학도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2백여명의 만학도들이 오늘(13) 졸업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원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려 52명의 만학도들이
고교 졸업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원주중과 강릉증 부설 방송통신
중학교에서 159명이 졸업식을 마쳤는데,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고 3년 개근상을
수상한 89살 강모 할아버지가 화제가 됐습니다.
다음달 17일까지 모두 445명의 만학도들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