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저병원성 AI,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왔던 강릉 남대천에서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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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강릉 남대천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바이러스의 고병원 여부는
내일(11)이나 모레쯤 나올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광역 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동원해
야생조류 분변 발견 지역의 차단방역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