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여름 관광성수기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물부족 해소를 위해
남대천에 추가 식수원을 개발합니다.
◀END▶
양양군은 올연말까지 40억 원을 들여
서면 용천리 남대천 일원에 7,350톤을 확보할 수 있는 취수공을 개발해
하루 최대 취수량을 2만9천여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의 하루 최대 취수량은 2만 2천여 톤으로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최대 상수도 사용량이
2만 8천 톤에 달하는 등
상수도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