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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06
절기상 소한이자 새해 첫 휴일인 오늘 추위가 한풀 꺽이자 도내 겨울 축제장에는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개막한 화천 산천어 축제에는 오늘까지
이틀동안 2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겨울 축제를 즐겼습니다.
지난 4일 개막한 홍천강꽁꽁축제에도
오늘(6)까지 15만 명이 찾았으며,
지난달 22일 개막한 평창 송어축제에도
현재까지 32만 명이 찾는 등 도내 각 겨울
축제장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도내 10여개 스키장에도 전국에서
모인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개막한 화천 산천어 축제에는 오늘까지
이틀동안 2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겨울 축제를 즐겼습니다.
지난 4일 개막한 홍천강꽁꽁축제에도
오늘(6)까지 15만 명이 찾았으며,
지난달 22일 개막한 평창 송어축제에도
현재까지 32만 명이 찾는 등 도내 각 겨울
축제장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도내 10여개 스키장에도 전국에서
모인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