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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1-05
남북 평화 분위기를 타고 올해부터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의 특성을 반영한
평화교육이 도내 초중고에서 실시됩니다.
세계 유일 분단도인 강원도의 특성을 반영한
평화교육이 도내 초중고에서 실시됩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통일강원도교과서를 보조교재로 개발해
도내 각 초중고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강원도교과서를 보조교재로 개발해
도내 각 초중고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는 물론
학생기자단과 응원단,
나아가 관동 8경 수학여행 교류와
3.1운동 100주년 공동기념행사 등
남북교육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학생기자단과 응원단,
나아가 관동 8경 수학여행 교류와
3.1운동 100주년 공동기념행사 등
남북교육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