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9-01-02
◀ANC▶
남)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 철도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가 동해와 삼척간 삼척선 노선 개량을
건의했습니다.
여) 환동해권 핵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대체노선을 신설하고 전 구간 전철화를
요구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동해역에서 삼척역까지 13.2 km 삼척선
철도입니다.
삼척 시내를 관통해 개설돼 있고 굴곡이 심해 평균시속 60km이하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은 바다 관광열차와 시멘트 수송열차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동해-삼척 구간 철도의 전면 개량과 대체노선 신설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포항과 삼척사이 동해중부선 철도가 2020년
완공 예정이어서 환동해권을 잇는 노선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C/G) 삼척시는 삼척역에서 도경역까지 6km의
철도를 신설하면 동해중부선과 이어져 삼척과 동해, 강릉까지 환동해 핵심교통망이 구축되고 KTX 연장 운행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INT▶삼척시 도시과장
대체 노선이 신설되면 삼척 시가지의 체계적인 개발도 가능해 도심 발전이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삼척역-도경역 간 대체노선 신설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사업 추진을 앞당기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삼척선 철도 #대체 노선 #도경역 #전철화
남)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 철도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가 동해와 삼척간 삼척선 노선 개량을
건의했습니다.
여) 환동해권 핵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대체노선을 신설하고 전 구간 전철화를
요구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동해역에서 삼척역까지 13.2 km 삼척선
철도입니다.
삼척 시내를 관통해 개설돼 있고 굴곡이 심해 평균시속 60km이하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은 바다 관광열차와 시멘트 수송열차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동해-삼척 구간 철도의 전면 개량과 대체노선 신설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포항과 삼척사이 동해중부선 철도가 2020년
완공 예정이어서 환동해권을 잇는 노선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C/G) 삼척시는 삼척역에서 도경역까지 6km의
철도를 신설하면 동해중부선과 이어져 삼척과 동해, 강릉까지 환동해 핵심교통망이 구축되고 KTX 연장 운행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INT▶삼척시 도시과장
대체 노선이 신설되면 삼척 시가지의 체계적인 개발도 가능해 도심 발전이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삼척역-도경역 간 대체노선 신설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사업 추진을 앞당기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삼척선 철도 #대체 노선 #도경역 #전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