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가족이 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웃고 울고하다보니 한해의 끝에서 안부 전합니다.
남이야 뭐라하던 정서가 저하고 딱 맞는 라디오가든이야말로 제게는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방송을 들을 때면 가든님의 진심과 진정성이가슴에 전해올때 채널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새해는 애청자들과 가든님의 바람대로 생방과 시간연장이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위 정진하는 방송되세요.
내일도 동해에 태양은 힘차게 떠오릅니다.
사랑해요 라디오가든^♡^